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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형과 언니가 자연 선생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입구에 있는 창원동중학교에는 생태연못이 있다. 작은 연못이지만 곳곳에 다양한 식물들로 풍성하다. 2014년 식물·조경을 전공한 강대근 교장이 부임하면서 학교 뒤편 습지를 생태연못으로 꾸몄다. 지난해에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하는 '에너지 절약 연구학교'로 지정돼 2년간 예산을 받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학교 생태연못을 활.. 남녀공학으로 전교생 250여 명 가운데 교사가 되고 싶거나 환경 보전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 신청을 받아 24명으로 구성했다... 지도학생은 지난달부터 학교 생태연못에 있는 동·식물을 미리 학습하고, 생태 전문강사로부터 환경 관련 지식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체험학습 운영 방법도 연수받았다.....환경 보전과 에너지 절약 의식도 함께 키워가는 계기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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