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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환경영향평가 공람 환경부 무시 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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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이정규기자] 문장대온천개발저지충북범도민대책위(이하 대책위)는 21일 경북 상주시가 환경영향평가 공람을 강행한 것은 환경부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 대책위는 "문장대온천 관광지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초안공람이 지난 5월에서 7월까지 40여일간 상주시 요청으로 괴산군 환경수도사업소에서 있었다"며 "이는 문장대온천 개발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문장대온천 관광지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초안공람이 지난 5월에서 7월까지 40여일간 상주시 요청으로 괴산군 환경수도사업소에서 있었다"며 ....환경.."환경부가 내용이 부실하다고 반려했던 자료를 가지고 공람하는 행위는 환경부를 무시하는 것"이라며 .."환경부 의견도 무시하고 진정성도 없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갖고 공람을 하는 것은 요식적인 행위"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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