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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양비둘기 자연적응훈련 착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양비둘기의 집단 서식지인 전남 고흥군 금산면에 조성된 연방사장에 양비둘기를 입식해 방사 전 자연적응훈련에 착수한다. 이번 연방사장에 입식한 양비둘기 8개체는 전남 고흥에서 서식하던 양비둘기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암컷 3개체)와 서울동물원(수컷 5개체)에서 각각 인공증식된 개체다. 지역별(구례,.. 자연적응훈련은 방사 전 주변 환경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내외부 환경을 조성하고 암수 합사로 번식쌍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고흥 양비둘기 자연적응훈련 및 연방사는 국립생태원을 비롯 영산강유역환경청, 서울동물원, 고흥군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협력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환경부가 수립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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