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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과 함께한 내고향 물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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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 직원들과 속리초등학교 전교생은 23일 장안면 보청천에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환경보전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 직원 20여명은 23일 속리초등학교 학생 30명과 함께 장안면소재 보청천에서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보은지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속리초 전교생이 행사에 참여, 보청.. 고사리 손..-한국농어촌공사 보은지사 직원들과 속리초등학교 전교생은 23일 장안면 보청천에서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환경보전 캠페인을 펼쳤다.....환경보전 캠페인을 펼쳤다..."초등학생들의 내고향 물살리기 운동 참여를 통해, 향후 환경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환경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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