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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대청호 안터지구 국가생태관광지역 지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옥천]옥천군은 천혜자연생태와 수려한 경관이 보존된 대청호 옥천안터지구가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30일 군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한 국가생태관광 지역공모에서 옥천대청호 안터지구를 지정되며 지난 2014년 괴산 산막이 옛길에 이어 충북도내에는 2번째로 그동안 40년간 개발규제로 묶인 대청호 천혜자연생태 및 .. 자연생태환경조사 및 생태지도 영상제작을 위해 충북도 환경보전기금을 신청하여 사업비를 확보할 계획이다. ..옥천 동이면 안터마을은 지난 15년간 대청호수주변에 농사를 짓지 않기로 협의하고 자연환경국민신탁과의 MOU 체결하고 반딧불이 서식지매입을 통한 서식환경영구보존,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했다. ....환경규제지역에 묶여 천혜자연생태와 수려한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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