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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동 칸 중국 푸단대 교수 "남북 대기상태 함께 조사하면 중국發 미세먼지 영향 파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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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의 대기를 각각 조사하면 중국이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더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이동 칸 중국 푸단대 환경보건학과 교수는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이 주최한 ‘세계과학한림원 서울포럼’에서 “월경성(越境性) 대기오염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는 것 외에 국내 배출원도 연구해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 하이동 칸 중국 푸단대 교수 .."남북 대기상태 함께 조사하면 중국發 미세먼지 영향 파악 가능" ..“남북한의 대기를 각각 조사하면 중국..하이동 칸 중국 푸단대 환경보건학과 교수는 24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이명철)이 주최한 ..“유럽연합(EU) 회원국 중 11개국은 유럽위원회(EC)가 정한 환경규제를 준수하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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