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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문턱, 심신이 지친 요즘 고창군 한적한 곳에서 힐링하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이 시작됐다. 코로나19로 멀리 떠나기 부담스럽다고 해도 고민할 일은 없다. 자연을 잘만 활용하면 멀리 가지 않고도 휴가지에 온 것 같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근처에서 찾는다면 한반도 첫수도 고창이 제격이다. /편집자주 고창 병바위ㆍ두암초당 고창에서는 ‘돌’을 보는 것도 흥미로운 여행 테마가 된다.. 여름의 문턱, 심신이 .. 신기한 반딧불이와 함께 멋진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반딧불이 생태관광에서는 운곡습지 탐방을 비롯해 풀벌레 야행, 전북지방환경청과 함께하는 바이오블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의 조사결과 습지에 약 860여 종의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물종다양성을 인정받아 2011년 4월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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