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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군과 협력해 한강변 폭발물 대대적 수색 실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양시는 지난 4일 발생한 원인 미상 폭발사고와 관련, 시민의 안전보장을 위해 군과 협조해 김포대교~가양대교 사이 7.1㎞구간에 대해 지뢰수색작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고양시는 우선 김포대교에서 서울시계 가양대교까지 연장 7.1㎞에 대해 1군단과 30사단 등에 지뢰수색작업을 요청, 군으로부터 “신속하게 병력을 투입,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안감.. ..생태공원과 행주역사공원까지 수색구역에 포함시켰다.....생태역사 관..신상훈 고양시 생태하천과장은 .. 현재 국토교통부 소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오는 2023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비 136억원을 들여 연장 2.6㎞, 면적 32만3천900㎡ 등의 규모로 생태체험공간, 생태놀이공간, 생태광장, 순환형 산책로, 전망대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