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경남 영화' 서울환경영화제서 쾌거
'경남 영화' 서울환경영화제서 쾌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이 만든, 경남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27일 막을 내린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이뤘다. 2004년 시작한 서울환경영화제는 올해 6회째로 환경재단이 주최다.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cgv상암에서 열렸다. 71개국 773편이 출품됐는데, 본선에선 17개국 22편이 경쟁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환경운동으로 알려진 화장품 .. ..환경영..2004년 시작한 서울환경영화제는 올해 6회째로 환경재단이 주최다...<농민가>(감독 윤덕현)는 아베다 한국환경영화상 대상과 국제환경영화경선 심사위원 특별상을 차지했다. ..'환경영화의 정체성과 대중의 관심 유발'이라는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다..."환경문제에 대해 보다 직접적인 문제 제기, 대안, 실천을 고민하는 작품을 지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