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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항·항만 유해곤충 검출 느는데…4년간 위해우려종지정은 1건 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항·항만에서 유해 곤충과 해충 검출 건수가 매년 늘고 있지만 ‘위해우려종’이나 ‘생태계교란생물’ 등으로 지정된 사례는 1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용득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2013년 이후 지난달까지 전국 공항·항만의 유해 곤충과 해충 검출 건수는 총 3만5741건에 이른다. 연도별로는 2013년 56.. ..환경부가 관리하는 생태계교란생물이나 위해우려종으로 지정된 건 노랑미친개미(학명 Anoplolepis.. 해당 종인 코드린나방(사진)과 바나나뿌리썩이선충 역시 환경부 관리 목록에는 빠져 있다...“다만 환경부 규제가 약하다는 지적이 있어 현재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환경부는 보다 적극적으로 사각지대를 없애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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