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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홍보영상 찍던 KBS 외주사, 저어새 번식지 촬영 위법논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흥시로부터 '시흥호조벌 300년' 기념 홍보영상(자연 다큐멘터리)을 의뢰받아 촬영을 하던 KBS 외주제작사촬영팀이 천연기념물 '저어새' 번식지에서 촬영을 하다 환경단체에 발각돼 논란을 빚고 있다. 환경단체는 저어새의 경우 경계심이 많은 데다 번식기 때 번식지에 들어가는 것은 저어새 번식을 방해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저어새는 천연.. '저어새' 번식지에서 촬영을 하다 환경단체에 발각돼 논란을 빚고 있다...환경단체는 저어새의 경우 경계심이 많은 데다 번식기 때 번식지에 들어가는 것은 저어새 번식을 방해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환경단체에서도 경계심이 많은..(번식지에 들어가려면) 문화재청이나 환경부 등의 허가가 필요하고, 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얘기했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