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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판] 수달·황어 사는 생태하천서 몰래 세차한 '그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달 29일 울산 울주군 남창천에서 일부 차량이 하천 물을 이용해 세차하고 있다. MBC 방송화면 캡처 수달과 황어가 사는 생태하천에서 몰래 세차하는 사람들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MBC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 A 씨는 지난달 29일 울산 울주군 남창천에서 SUV 차량 등 여러 대의 차량이 하천의 물로 바퀴와 차체를 세차.. [SNS:판] 수달·황어 사는 생태하천서 몰래 세차한 ..'그들' 지난달 .. 이에 대해 울주군청 환경자원과 관계자는 .."하천이나 호수에서 자동차를 세차하는 행위는 물환경보전법 제15조에 근거해 위반할 경우 과태료 50만 원에서 100만 원을 부과할 수 있다"며 현재까지 번호판이 확인된 차량 1대에 대해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