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30년 남한산성 지킴이 조갑식씨 "남한산성 아름다움 지켜주세요"
30년 남한산성 지킴이 조갑식씨 "남한산성 아름다움 지켜주세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도권 시민의 안식처 역할을 하는 남한산성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남한산성에 가면 가파른 비탈길을 오르내리며 쓰레기를 줍는 70대 할아버지를 볼 수 있다. 남한산성 지킴이 조갑식 할아버지(71)가 그 주인공이다. 조 할아버지는 30년 넘도록 남한산성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 땅속에 묻힌 쓰레.. 30년 남한산성 지킴이 조갑식씨 .."남한산성 아름다움 지켜주세요" ..“수도권 시민의 안식처 역할을 하는 남한산성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만 합니다.” .. .. ..남한산성에 가면 가파른 비탈길을 오르내리며 쓰레기를 줍는 70대 할아버지를 볼 수 있다... 남한산성 지킴이 조갑식 할아버지(71)..‘남한산성 환경봉사대’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