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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원 참석 행사장에 나뒹군 쓰레기, 항의하자 돌아온 해명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개장식이 지난 6일 열린 가운데, 행사 이후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는 등 뒷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모습이 포착됐다. 7일 오전 11시쯤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창원시 공무원 수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개장식 다음날인 7일 오전 9시 22분쯤 촬영한 해당 공원의 사진 여러 장과 .. 시장·의원 참석 행사장에 나뒹군 쓰레기, 항의하자 돌아온 해명이.....A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곳곳에 케이블 타이, 페트병 등 쓰레기들이 널려있다.....쓰레기를....쓰레기냐”라며 ..“이 정도 쓰레기는 행사 담당자가 가지고 가야지...“A씨가 찍은 사진에는 철거 과정에서 나온 쓰레기와 일부 시민이 버린 쓰레기가 뒤섞여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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