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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소형선박 수리조선소, 환경문제 개선 안 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늘도 대방동에 들어섰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갯내음이 아니라 머리와 코를 자극하는 독가스 냄새와 심장에서 sos를 보낸다. 지난 7월 8일 대방동 소형 수리조선소 피해주민대책위가 결성되고 언론 지면을 차지하면서 경남환경운동연합 또한 일상적으로 현장 조사를 다녔다. 7월 29일 진주mbc <시사매거진 경남>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방동 소형수리조선소.. 지난 7월 8일 대방동 소형 수리조선소 피해주민대책위가 결성되고 언론 지면을 차지하면서 경남환경운동연합 또한 일상적으로 현장 조사를 다녔다. ....환경오염 유발업체가 들어선다면 공간만 옮길 뿐 환경오염유발을 그대로 묵인하는 자세에서 벗어.. 몇 차례에 걸쳐 사천환경운동연합은 사천시에 함께할 것을 종용하였으나 부서별 떠넘기기로 일관하면서 끝내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