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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재앙 25주년 / 28년 된 월성 1호기 ‘수명연장’ 결정 1년 늦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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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기술원)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제출한 경주 월성1호기 ‘계속운전 안전성평가 보고서’와 관련해 시간에 개의치 않고 조사·보완을 철저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초 월성1호기는 오는 6월까지 원전 수명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조사 과정이 길어져 결정이 1년가량 늦춰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철호 기술원 원장은 25일.. 체르노빌 재앙 25주년 ../ 28년 된 월성 1호기 ..‘수명연장’ 결정 1년 늦추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기술원)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제출한 경주 월성1호기..그러나 현지 주민들과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수명연장 반대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경주 양남면 주민들로 구성된 월성1호기 수명연장 반대추진위원회와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연일 반대 집회를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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