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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야생진드기…전북서 13번째 SFTS 환자 발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북에서 13번째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가 발생했다. SFTS는 법정 제4군 감염병으로, 4~11월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고열ㆍ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ㆍ혈소판 감소 등 증상이 나타난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고창군에 홀로 거주하는 A씨(89)는 2주 전 약초를 캐러 산에 다녀.. 공포의 야생진드기…전북서 13번째 SFTS 환자 발생 전북에서 13번째로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가 발생했다... .. .. ..SFTS는 법정 제4군 감염병으로, 4~11..23일 전북보건환경연구원 검사결과 SFTS로 확진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A씨가 2주전 당시 산행에 나섰다가 참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