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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복주머니란, ‘씨마르는 희귀종’… 인간 손길 막으니 개체수 늘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와 산림청은 함백산 두문동재 털복주머니란 자생지 보호시설(펜스)을 각각 2008년과 2009년 설치했다. 산림청 보호시설 내 털복주머니란이 먼저 개체수를 늘렸다. 산림청 측은 목표대로 증식에 성공하면 이들을 모두 서식환경이 더 좋은 환경부의 보호구역 안으로 옮겨 심을 것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산림청이 산림유전자원보호림으로 관할했던 점봉산은 .. 산림청 측은 목표대로 증식에 성공하면 이들을 모두 서식환경이 더 좋은 환경부의 보호구역 안으로 옮겨 심을 것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환경부도 자생지 보호구역=산림청의 털복주머니란 보호시설에서 약 500m 위에는 환경부의 털복주머니란 보호구역이 있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지난해 펜스 뒤를 지지목을 받쳐 철조망을 통과할 수 없게 시설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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