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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모두가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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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반 사육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원인 중 하나로 밝혀지면서 환경부는 법을 개정해 음식물쓰레기 사료화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지난 24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쳤으며, 7월 공포ㆍ시행을 앞두고 있다. 잔반 사육을 금지하면 당장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가 발생한다. 이에 전국 43개 환경단체는 음식물 .. ..환경부는 법을 개정해 음식물쓰레기 사료화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 이에 전국 43개 환경단체는 음식물 쓰레기를 절반으로 줄이는 ..경남도 환경정책과 담당자는 ..그러나 환경단체는 해마다 증가하는 음식물 쓰레기와 처리시설 부족을 지적하며 ..자원순환사회연대ㆍ환경운동연합은 25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환경단체는 가정ㆍ음식점ㆍ정부와 지자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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