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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난은 인간의 생태계 훼손에서 비롯된 재앙 전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웃한 동물의 생명도 존중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하나님의 창조세계 안의 같은 피조물이란 입장에서 동물들의 고통에 민감해지자는 제안이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2020 교회와 함께하는 생태환경 신앙강좌’의 하나로 6일 서울 새민족교회(황푸하 목사) 성도들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생태환경 신.. 코로나 재난은..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2020 교회와 함께하는 생태환경 신앙강좌’의 하나로 6일 서울 새민족교회(황푸하 목사) 성도들과 온라인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생태환경 신앙강좌는 한국교회가 직면한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를 신앙의 문제로 고민하며, 창조세계 회복을 위해 교회가 참여할 지점은 어디인지 모색해보는 연속 강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