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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양덕천 수질 지난해보다 40%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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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지난 3월부터 양덕천 살리기 하천정화활동을 펼친 결과 양덕천 수질이 지난해보다 40%가량 개선됐다고 밝혔다. '생명이 숨 쉬는 하천 되찾기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양덕천 되찾기 운동은 매달 3회 이상 총 26차례 서안양덕타운에서 장미아파트까지 양덕천 비복개 700여m 구간을 시민단체, 기업체 등 연인원 1060명이 .. ..수질 지난해보다 40% 개선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지난 3월부터 양덕천 살리기 하천정화활동을 펼친 결과 양덕천 수질이 지난해보다 40%가량 개..이러한 활동을 이어온 결과 창원시 하천수질(bod) 측정에 따르면 2014년 같은 기간 평균 수질 14.2㎎/ℓ에서 2015년도 평균 수질 7.2㎎/ℓ로 40% 이상 수질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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