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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음성공장, 7회 연속 녹색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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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충청일보 김록현 기자] 한독(대표이사 김영진ㆍ조정열) 충북 음성생산공장이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7회 연속 녹색기업으로 재지정됐다. 　한독은 2000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녹색기업(구환경친화기업)에 지정됐으며 이번 재지정으로 오는 2022년 9월까지 총 22년간 녹색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녹색기업'은 환경오염물질의 현저한 감소와 .. ..환경청으로부터 7회 연속 녹색기업으로 재지..　'녹색기업'은 환경오염물질의 현저한 감소와 자원과 에너지 절감 등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친환경 경영사업장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지정되고 있다...　특히 음성생산공장은 이번 평가에서 적극적인 투자로 환경오염물질 저감에 기여하고 지역 환경보전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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