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文 '환경운동가 장악' 의식했나…환경장관에 '정치인' 한정애 발탁
文 '환경운동가 장악' 의식했나…환경장관에 '정치인' 한정애 발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의 후임으로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환경부 장·차관이 모두 환경운동가 몫이었던 점은 감안하면 정치인 출신 한정애 후보자를 발탁한 것은 이례적인 행보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이 환경운동가 출신 환경부 장관의 입김이 환경정책에 미치는 힘이 막강하고 지자체와의 소통 미흡.. ..환경부 장관의 후임으로 한정애 더불어..'이례적 행보'문재인 대통령은 그간 환경부 장·차관을 모두 환경운동가 출신으로 채운 바 있다...2018년 11월 개각으로 차관은 환경부 내부 출신으로 바뀌었지만 장관은 다시 환경운동가 출신이 맡았다...특히 검찰은 김은경 전 장관 등이 환경공단 상임감사 김모씨에게 사표를 제출하라고 종용하고, 김씨가 불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