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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노동계, 교육계도 골프장 건설 반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천지역 시민단체, 종교계, 문화계에 이어 노동계와 교육계도 계양산 롯데골프장 추진계획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인천본부와 금속노조, 운송하역노조, 보건의료노조인천본부 등 인천지역 노동계 13개 단체는 22일 성명을 내고 “계양산은 인천시민에게 환경적, 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 1일 300∼400명의 부유층만 이용하는 골프.. ..환경적, 문화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 1일 300∼400명의 부유층만 이용하는 골프장을 건설하는 것은 인천시민의 환경권을 근본적으로 박탈하는 것이다”고 주..“인천시는 골프장 예정부지에 인천시민과 노동자의 복리와 환경권을 박탈하는 반환경적인 골프장을 추진할 것이 아니라 환경친화적인 계양산 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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