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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삶]인류가 살아남은 건 ‘식사메뉴와 개’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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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침입종 인간 ㆍ팻 시프먼 지음·조은영 옮김 |푸른숲 | 388쪽 | 1만8500원 네안데르탈인은 도구를 이용했고 불을 사용할 줄 알았다. 무리 생활을 하면서 자기 몸무게의 80배에 달하는 매머드 같은 대형 동물을 잡아먹었다. 약 4만년 전 유라시아에서 매머드와 털코뿔소의 뼈를 쪼개 골수를 꺼내 먹을 수 있었던 최상위 포식자는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책과 삶]인류가 살아남은 건 ..‘식사메뉴와 개’ 덕분이다 ㆍ침입종 인간 .. ..ㆍ팻 시프먼 지..‘기후변화 가설’ ..“4만년 전 이전에도 극심한 기후변화가 수없이 찾아왔지만 네안데르탈인을 멸종에 이르게 하지는 못했다”고 주장한다... 고인류학, 동물행동학, 화석학, 유전자학, 기후학 등을 오가면서 두 개의 가설을 뒷받침하는 저자의 내공이 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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