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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코로나19·태풍·폭염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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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과 태풍 '바비' 위기경보에 따라 재난대책본부장 주관으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김상균 이사장을 본부장으로, 본사 5개 반과 각 지역본부장을 대책반장으로 하는 현장별 지역대책반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장마 기간에는 자연재난지원팀을 별도 편성.. 철도공단, 코로나19·태풍·폭염 대비 상황판단회의 개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과 태풍 ....태풍 대.."안전 컨트롤 타워인 재난대책본부를 주관으로 코로나19 및 태풍 등 철저한 대책 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특히 태풍 바비로 인한 철도현장 및 철도 주변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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