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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버려진 마스크, 누가 치우죠" 코로나 사태, 속 태우는 환경미화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그냥 제대로 쓰레기통에만 버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된 가운데, 일부 시민들은 자신이 사용한 마스크를 길거리 아무곳에나 그냥 버리고 있어,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 버려진 마스크로부터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커지고 .. "길거리 버려진 마스크, 누가 치우죠" 코로나 사태, 속 태우는 환경미화원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그냥 제대로 쓰레기통에만 버려줬으면 좋겠습니다." .. .. ..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이 커지고 있다...6일 서울 중구 한 번화가에서 만난 환경미화원은 ..환경미화원의 지적 그대로 버려진 일회용 마스크는 거리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