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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LH, 심곡천 오니 준설 놓고 서로 대립[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심곡천에 물고기 사체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펜스가 설치됐다. 사진=조경욱수습기자악취와 물고기 떼죽음(중부일보 9월 1일ㆍ2일 11면 보도)의 근본 해결책인 오니 준설을 놓고 인천시 서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로 딴소리를 하고 있다. 서구는 심곡천 바닥에 퇴적돼 있는 오니로 인해 10년 째 악취가 발생하고, 최근 물고기 떼죽음이 발생한 것으로 보.. 인천 서구·LH, 심곡천 오니 준설 놓고 서로 대립 심곡천에 물고기 사체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펜스가 설치됐다... 사진=조경욱수습기자악취와 물고기 떼죽음(중부일보 9월 1일ㆍ2일 11면 보도)의 근본 해결책인 오니 준설을 놓고 인천시 서구와 한국토지..오니 준설이 선행되지 않으면 환경부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분류식 정비사업을 반영하는 것도 의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