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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서 "수돗물에 유충" 민원 잇따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붉은 수돗물 사태 1년 만에 인천 서구 지역에서 이번에는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서둘러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최한성 기자입니다. 【기자】 수돗물에 이상이 있다는 민원이 처음 제기된 건 지난 9일. 인천시 서구 왕길동 한 빌라에서 "수돗물에 유충이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온 것.. 붉은 수돗물 사태 1년 만에 인천 서구 지역에서 이번에는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수돗물에 이상이 있다는 민원이 처음 제기된 건 지난 9일..."수돗물에 유충이 보인다"는 신고가 들어온 것입니다...왕길동과 당하동, 원당동 2만8천여 세대에는 안전을 위해 수돗물을 마시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수돗물 문제가 불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