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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왕릉·조개무덤…1600년 전 가야의 숨결 속으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8월 17일 일곱 번째 생태·역사기행은 김해로 떠났다. 인간의 문화와 습지의 관계를 아주 잘 보여주는 현장이어서 김해로 골라잡았다. 바다와 짝을 이룬다는 해반천(海伴川)은 김해 중심가를 북에서 남으로 세로지르다가 동쪽에서 들어오는 호계천을 쓸어담는 지점에서 진로를 남서로 바꾼 다음 북쪽에서 들어오는 봉곡천을 비스듬히 품는다. 그러고는 북에서 남으로 .. 수로왕릉·조개무덤…1600년 전 가야의 숨결 속으로 8월 17일 일곱 번째 생태·역사기행은 김해로 떠났다... 인간의 문화와 습지의 관계를 아주 잘 보여주는 현장이어서 김해로 골라잡았다... 바다와 짝을 이룬다는 해반천(海伴川)은 김해 중심가를 북에서 남으로 세로지르다.. 경남람사르환경재단이 후원하고 경남풀뿌리환경교육센터와 경남도민일보가 함께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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