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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 대거 왕래로 이탄층 파괴, 양산 신불산 고산습지 육지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희귀동식물 등 멸종·고사 우려 경남 양산시 원동면에 위치한 습지보호구역인 신불산 고산습지가 몸살을 앓고 있다. 등산객의 무분별한 출입으로 습지의 심장역할을 하는 이탄층이 파괴되면서 육지화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30일 오후 신불산 정상부의 고산습지에는 평일인데도 등산객들로 붐볐다. 오래 전부터 등산객의 왕래가 이뤄지면서 일.. 산꾼 대거 왕래로 이탄층 파괴, 양산 신불산 고산습지 육지화 ..- 희귀동식물 등 멸종·고사 우려 .. ..경남 양산시 원동면에 위치한 습지보호.. 이 때문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04년 2월 신불산 정상부 일대 30만7551㎡를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양산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이에 대해 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