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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청 김찬권씨, 전남 공무원 최초 ‘수질관리기술사’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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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 전남 광양시청 김찬권 주무관이 전남지역 공무원 최초로 수질관리기술사 자격을 취득해 광양시의 위상을 크게 높여 주목을 받고 있다. 수질관리기술사는 수질관리분야의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있는 기술사만이 취득할 수 있는 환경분야 최고의 자격증이다. 김 주무관은 올해 111회 수질관리기술사 시험에 응시해 최종 합격하는 명예를 얻었다. 시.. “이번 수질관리기술사 합격으로 개인적인 영광을 넘어 광양시를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선순환적 환경복지 도시를 실현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수사기법 역량강화와..또한 환경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이 행정절차를 보다 잘 이해하고 업무처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환경업무 매뉴얼을 발간하는 등 지역환경 관리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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