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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터질라"… 장 본 손님들 우왕좌왕[현장르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끈·테이프 없는' 대형마트 "불편" "환경 보호" 반응 엇갈려 지난 1일 인천시 계양구의 한 대형 마트 자율포장대. 사진=이진혁 기자 "아가씨 우리도 박스 좀 접어줘요" 1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의 한 대형마트 자율포장대는 혼란이 벌어졌다. 새해부터 대형마트에서 더 이상 끈과 테이프를 제공하지 .. "환경보호도 중요하지만 최소한 산 물건들은 집으로 들고 가야 하지 않겠나"고 토로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마트업계와 환경부는 ....환경부와 마트는 종이박스는 제공하는 쪽으로..환경부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정책이라고 밝혔다..."소비자 입장에서 편리함보다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