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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생활화학제품 전수조사, 아직도 ‘자료 수집 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부는 지난 6월 8일 ‘생활화학제품 살생물질 사용실태 전수조사’ 계획을 발표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가습기 살균제와 같은 대형 참사의 재발을 막고, 화학제품에 대한 국민들의 공포를 해소하기 위해 시중의 모든 생활화학제품에 함유된 살생물질 사용 실태를 철저히 파악하겠다는 전수조사 대책이었다. 이후 4개월이 흘렀다. 환경부는 9월 말 태스크포스(TF)팀까지.. 환경부는 9월 말 태스크포스(TF)팀까지 발족했다... 검증분석을 거친 제품을 국립환경과학원에 의뢰해 신체에 주는 영향을 파악하는 .. 2일 환경부 관계자에 따르면 전수조사는 첫 번째 단계인 자료수집조차 다 끝내지 못했다.....환경부 전수조사 대상이 아니다..“관리 주체 일원화 등 화평법 전체 개정을 검토해봤는가”라고 질의하자 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