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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인터랙티브 뉴스 2탄] 우리 동네 하천, 이렇게 아팠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봄부터 생태하천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대안을 심층 보도해 온 부산일보가 온라인 시민 참여를 통해 지속적인 하천 환경 감시에 나선다.본보는 부산지역 하천에 대한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우리 동네 하천지도(river.busan.com)' 홈페이지를 제작해 9일 공개했다. 부산지역 45개 지방하천 정보·실상 담은 홈피 제작 의견·영상 .. ..환경 감시에 나선다.본보는 부산지역 하천에 대한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우리 동네 하천지도(river.busan.com)' 홈페이지를 제작해 9일 공개했다..'우리 동네 하천지도는 종이신문의 한계를 뛰어넘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환경을 감시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저널리즘의 토대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