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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진시는 여름철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해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24일 어패류 취급과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은 여름철 해수온도가 18도 이상 상승하는 6월부터 7월에 집중 발생해 균에 오염된 해수가 피부의 상처부위를 통해 침입하거나 오염된 어패류를 날것 혹은 덜익은.. 당진시,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당진시는 여름철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섭취해 발생하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24일 어패류 취급과 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를 수돗물에 깨끗이 씻어서 섭취하고 생식을 삼가야 하며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다에 들어가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