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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 안터지구,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충북도는 옥천군 대청호 안터지구가 환경부의 '국가 생태관광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충북에서는 괴산군 '산막이옛길'에 이어 2번째 선정이다. 올해 1월초 환경부는 국가 생태관광지역 신규 지정 추진계획에 따라 전국 3개소 지정키로 했으며, 옥천군 대청호 안터지구가 최종 선정됐다. 그동안 도에서는 환.. ..환경부의 ..올해 1월초 환경부는 국가 생태관광지역 신규 지정 추진계획에 따라 전국 3개소 지정키로 했으며, 옥천군 대청호 안터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그동안 도에서는 환경부 계획에 따라 도내 생태관광 최적지를 찾기 위해 집중 노력했으며, 후보지역을 발굴한 후 지난 1월말 환경부에 사업계획서를 신청했다.....환경부에서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별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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