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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에 분노한 민심…"시민참여 물 관리기구 구성해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 사태에 대해서 공개 사과하고 문책 인사에 나섰지만, 분노한 민심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천시는 시장이 나서 공개사과한 데 이어 어제(18일)는 초기 대응조치를 제대로 못 한 책임을 물어 상수도사업본부장과 공촌정수사업소장 등 2명을 직위 해제했습니.. 수돗물에 분노한 민심…"시민참여 물 관리기구 구성해야" ..<앵커> .. .. .. .. .. ..인천시가 붉은 수돗물 사태에 대해서 공개 사과하고 문책 인사에 나섰지만, 분노한 민심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물길(수계)을 돌리기 전에 문제의식 전혀 없고 매뉴얼도 따르지 않고 불리하면 숨기고 거짓말하고 어제 환경 장관도 100% 인재라고 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