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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나쁨' 67일 충북, 비상저감조치 '미흡'[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세종도 평균점 이하… 전담인력 타 사무와 업무 병행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 충북지역의 미세먼지 수준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충북도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이행체계 구축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충북도내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는 67일이고, 미세먼지 '나쁨' 일수는 21일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초미세먼지 특보 발령은 36일(주의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자유한국당, 안성)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아 1일 공개한 ....환경국장 중심의 총력대응체계를 구축해 전국 17개 시ㆍ도 중 3위의 점수를 받았다..."환경부는 올해 초부터 전국적으로 확대ㆍ시행되는 비상저감조치를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상황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했으나, 실상은 말 뿐이었다"고 지적하고 ....환경부의 종합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