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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파괴기업에 환경부장관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환경부 장관상이 부적절하게 남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환경을 보존하는 기관에게 수여되어야 할 상이 오히려 각종 환경 문제를 야기하는 곳들이 받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7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장하나 의원(새정치민주연합·비례)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환경부 장관상 수상 내역' 자료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 환경파괴기업에 환경부장관상? 환경부 장관상이 부적절하게 남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환경감시단에 적발된 주요 환경부 장관상 수상기관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태경, 극동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환경을 위해 일하는 기관에게 돌아가야 할 환경부 장관상이 토건기업 석탄화력발전소 수족관 등 환경을 파괴하는 기업과 기관들에 수여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