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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김장철 대비 성수식품 일제점검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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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기자］당진시가 김장철 대비 젓갈류 등 성수식품 일제점검에 나선다. 시는 김장철을 맞아 안전한 식품공급을 위해 5일부터 13일까지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및 즉석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위생공무원 및 소비자감시원을 투입해 절임배추를 포함한 김장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및 즉석판매·제조업소 등 21곳.. 당진시, 김장철 대비 성수식품 일제..이와 함께 시는 젓갈류, 김치류, 고춧가루 등 유통되는 김장철 성수식품 12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는 등 철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김장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절임배추 및 젓갈류, 고춧가루 등 안전한 성수식품 공급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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