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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천 -22.7℃, 서울 -12℃...사흘째 한파 맹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한파특보가 남부지방까지 확대된 가운데 맹추위가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포천 기온이 영하 22.7도, 서울도 영하 12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정혜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강을 오가던 작은 배들이 얼음에 갇혔습니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에 선착장 주변 물이 얼어붙은 겁니다. 가장자리에 두껍게 형성된 얼음은 커다란 돌로도 깨지지 .. [날씨] 포천 ..-22.7℃, 서울 ..-12℃...사흘째 한파 맹위 ..[앵커] ..한파특보가 남부지방까지 확대된 가운데 맹추위가 사흘째 이어졌습니다. .. ..포천 기온이 영하 22.7도, 서울도 영하 12도까지 떨어졌습니다. .. ..정혜윤..: 찬 공기가 한반도를 덮고 있는 데다 복사냉각 현상이 겹치면서 남부 지방 기온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