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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안전강화학교 중·고등학교로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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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생안전강화학교’가 기존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로 확대 운영된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학생안전강화학교’ 선정에 중·고등학교를 포함한 37개교를 추가선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범죄 취약지에 대해서 보다 안전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받고 있지만 학교 선정에 있어서의 지역별 편차 또한 우려로.. 학생안전강화학교 중·고등학교로 운영 확대 365일 온종일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생안전강화학교’가 ..학생안전강화학교는 주로 유해환경 우범지역들이 대부분 선정되면서 학교 규모에 따라 선정 대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그러나 초등학교에서 중·고등학교로 확대된 만큼 유해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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