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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다음 팬데믹 대응에 양자컴 동원…한국도 평생 바이러스 연구자 키워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 AI를 적용해 게놈 시퀀싱,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어떻게 신약을 개발할지도 연구하고 있다. 정 교수는 한국에서도 바이러스 전문가 등 인력을 키워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감염병 위기에 즉각 대응하도록 노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