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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쓰레기대란 코앞에 다가왔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동수(더불어민주당·인천계양갑) 의원이 인천시의 '수도권매립지 2025년 사용종료' 요구에 대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수도권 쓰레기 대란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정부가 대책마련에 손을 놓고 있다며 국무조정실이 직접 나서라고 촉구한 것이다. 유 의원은 7일 국무조정실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서울시와 경기도는 공동 대체매립장.. 유동수 .."쓰레기대란.."서울시와 경기도는 공동 대체매립장 공모를 주장하며 자체매립지 마련에 소극적이고, 주무부처인 환경부마저 중재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지 않고 있다"며 .. 환경부가 지난달 23일 내놓은 정책인데, 시·도의 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을 명문화하고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을 금지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관련법 개정 계획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