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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우습게 보이나"…배출 조작 여수산단업체·석포제련소 질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2019년 환경부 국정감사에서는 대기오염 물질 배출 수치를 조작한 기업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이날 국정감사 오후 질의에는 여수국가산업단지의 배출 수치 조작과 관련해 고승권 GS칼텍스 전무, 김형준 한화케미칼 여수공장장, 박현철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장, 오승민 LG화학 여수공장장, 장갑종 금호석유.. ..환경의 정오영 대표와 에어릭스의 김군호 대표 등도 출석했다..."(환경부의) 분석 결과에 동의하기 어려워서 이의 신청을 했다"고 말했으나, 신 의원은 .."배출 측정 수수료로 한 달에 1억원을 받는다"는 정오영 동부그린환경 대표에게 .. 한편 이날 환경부 국감에서는 환경부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등 6개 환경부 산하기관에 대한 감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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