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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소량 만 노출돼도 갑상선호르몬 교란 유발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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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가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에 소량(저용량, 평소 노출되는 정도)만 노출돼도 태아의 갑상선 호르몬이 교란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PCBㆍDDTㆍPBDE(브롬계 난연제) 등이 여기 속한다. 갑상선 호르몬은 아기의 지능ㆍ신경발달ㆍ성장 등 아이의 거의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이다...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은 환경호르몬의 일종으로 PCBㆍDDTㆍPBDE(브롬계 난연제) 등이 여기 속한다.....환경호르몬 대체물질..“산모와 태아는 잔류성 유기오염물질을 비롯한 각종 환경호르몬의 노출에 가장 민감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환경과학과 기술’(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 2015년 7월호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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