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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을 수 있는 인재(人災)였다…'더 데이스'·'체르노빌', 재난 속 인간의 양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 사고는 모두 일상의 공간을 폐허로 만들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스가 인간의 삶에 침투하면서 모든 것을 망가뜨린 사고다. 인재라는 표현이 알려주듯, 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