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건국대 연구팀, 병원성 폐수 항생제 산화분해 기술 첫 개발
건국대 연구팀, 병원성 폐수 항생제 산화분해 기술 첫 개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건국대는 공과대학 사회환경공학부 배성준 교수 연구팀이 프랑스 ENSCR의 케릴 한나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알루미늄 산업에서 발생하는 ‘적토’라는 산업폐기물을 이용해 병원성 폐수에 존재하는 항생제와 같은 미량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환경촉매 기술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프랑스 국제공동연구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수질 연구(.. ..환경공학부 배성준 교수 연구팀이 프랑스 ENSCR의 케릴 한나 교수 연구팀과 공..‘적토’라는 산업폐기물을 이용해 병원성 폐수에 존재하는 항생제와 같은 미량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환경촉매 기술을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적토’(Red mud)를 환경촉매로 이용해 병원성 폐수의 항생제를 산화분해, 제거할 수 있는 경제적인 기술을 제시했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