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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실 전담전문의 1인당 22명 책임, 간호사는 1명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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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국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1명당 책임지는 중환자는 22명으로 조사됐다. 또 간호사는 1명당 1개 병실을 전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5일 이같은 내용의 '3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실시 결과를 오는 16일 심평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1인당 22명 책임, 간호사는 1명 꼴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 .. 국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중환자실 전담전문의 1명당 책임지는 .. 1인당 병상수가 적을수록 전문의의 부담이 줄어들어 환자 1인에게 더 좋은 진료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본다. ..“중환자실 진료환경 및 의료서비스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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